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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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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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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새한영어영문학회 새한영어영문학 새한영어영문학 제45권 제1호
발행연도
2003.6
수록면
195 - 208 (1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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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슨의 『인 메모리엄』이라는 모음 시의 「시 56」과 프로스트의 소네트 「의도」(Design)는 자연선택이라는 다윈의 진화이론에 영어로 된 가장 공감을 일으키는 두 개의 반응을 형성하며, 그것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주에서의 인간의 구심성의 상실과 자애로운 신성의 부재에 관한 감동적인 진술로서 얽혀질 수 있다. 하지만 20세기 후반의 수 십 년 간의 신다윈주의의 출현과 또한 그것의 대중적이고도 과학적인 상상력에 작용하는 지배력은 이제, 인간 본성을 이해하고 모방하는 능력에 관하여 신다윈주의가 제기해 왔던 극한 주장의 과도함을 탐구하고, 필요하면, 드러낼 새로우면서도 더 유연한 시적 형식을 요구하고 있다. 그것의 놀람만한 유연성과, 잔인하고 희극적인 양면에 구애하는 용이성을 함께 지닌 러셀 에드슨의 산문시는 어떤 것에도 비길 데 없이 적절한 것으로 제공된다. 에드슨은 「가족 원숭이」와 「다아윈 내려오다」에서, 서정시의 그것을 훨씬 뛰어 넘는 “익살”의 역량을 지닌 이 새롭고도 민첩한 형식의 현대 미국 산문시가, 과학적 확실성이 주장하는 오만함과 허세를 어떻게 드러내 보일 수 있는지를 천착한다.

목차

Ⅰ. Tennyson and Frost and The Challenge of Natural Selection
Ⅱ. Russel Edson‘s “The Family Monkey“ and “Darwin Descending“
Works Cited
국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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