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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GS&J 인스티튜트 GSnJ 강좌자료 통계로 본 농림업의 인적자원 실태와 과제
발행연도
2008.10
수록면
1 - 21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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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의 취업자는 감소하고 있으나 축산업은 증가하고 있다. 자영농가의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나, 임금근로자수는 약하게나마 증가하는 추세이며 앞으로 농업도 임금근로자의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 농림업인의 학력은 중졸 이하가 다수이며, 다른 산업과 비교하여 3년 정도 교육연수가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학력의 차이는 농업의 변화와 효과적인 농림정책 수행에 상당한 한계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 여성의 비중이 서서히 증가(52.8%(2001) → 55.25%(2005))하고 있고, 다른 산업(2005년, 42.12%)보다 13%포인트나 높았다. 특히 축산업( 29.80%(2001) → 42.59%(2005))에서 여성이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 월평균 농업소득은 다른 산업(175만원)의 약 50%에 불과하나 축산업(162만원), 조경식재 및 농업관련 서비스업(210만원)은 높은 편이었다.
○ 평균연령은 타산업이 44.5세이나 농업은 62.0세로 15세 이상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작물재배업은 62.5세로 가장 높고, 축산업은 53.6세로 낮았다.
○ 농업부문 인력을 직업별로 보면 지식서비스, 마케팅, 행정 등 지원인력이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산업의 고도화가 지체되고 있다고 판단된다.
○ 농업에서 임금근로자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임금근로자 유입과 육성을 위한 지원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며, 단기적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활용도 필요하다.
○ 농업인적자원개발은 단기적인 기술교육 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반적인 학력을 높이는 평생학습 시스템 구축과 전문화된 고급교육의 두가지 방향의 전략이 필요하다.

목차

1. 서론
2. 농림업 인적자원의 산업별 구조
3. 농림업 인적자원의 기능별 구조
4. 결론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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