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생명과학회 생명과학회지 생명과학회지 제19권 제7호
발행연도
2009.7
수록면
839 - 844 (6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비유전자변형 계통 (낙동벼)과 2개의 다른 promoter (maize ubiquitin과abscisic acid)를 각각 삽입한 유전자변형 벼와 abscisic acid promoter이용한 유전자변형 계통을 잡초성벼 (Oryza sativa)와 인공수정 한 후 다음세대인 F₁, F₂, F₃의 화분활력, 형태형성, 생장차이를 비교하여 평가하였다. 화분이 열개된 후 3-{4,5dimethylthiazolyl-2}-2,5-diphenyl monotetrazolium bromide (MTT)반응을 살펴본 결과, Nakdongbeyo에서 86%, ABC-promoter 이용한 유전자변형 벼에서 75%, maize ubiquitin promoter 이용한 유전자변형 벼에서 62%, F1에서 68%, F₂에서 79% 및 F3에서 78%의 각각 최대 화분활력을 보여주었다. 유전자변형 계통과 잡초성벼와의 교잡종의F₁, F₂, F₃ 세대간의 화분활력을 비교하였을 때 화분 열개된 후 20분까지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40분에서 90분 사이에서는 F₃의 화분활력이 다른 두 세대 F₁, F₂보다 높게 나타났다. 화분을 열개된 90분 후 F₃ 세대 에서 최대 화분 활력이 36.2% 이었고 F2 세대 에서는 화분 활력이 최소 3.5% 보였다. 따라서 화분에 의해 벼의 유전자가 다른 계통으로 전이되는가를 조사하기 위하여 연차실험을 수행하였는데, 결론적으로 두 유전자변형 계통으로부터 잡초성벼로 유전자가 전이될 위험성이 나타날 것으로 보였다.

목차

Introduction
Materials and Methods
Results and Discussion
Acknowledgements
References
초록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09-470-018553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