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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辛碩基 (건양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일본문화학회 일본문화학보 日本文化學報 第 44輯
발행연도
2010.2
수록면
169 - 184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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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人日本語?習者の誤用例のなかで一番頻繁に現われるのがいわゆる漢語動詞の使用である。韓?人?習者は他動詞の能動ㆍ受動形態の「하다 : する」「되다 : される」の??をそのまま自動詞にまで適?し誤用を起こすのである。つまり、日本語の「する」形態を韓?語の「되다」形に該?する「される」で表現するのである。
本稿は日木語においては「する」形ですべて表現されるなぜ韓?語では「하다」と「되다」をまぜて使うのかにフォ?カスを?てその原因についての考祭が目的である。
韓?語と日本語の漢語自動詞にも〈非能格自動詞〉と〈非?格自動詞〉があるが、意味的に受動形動詞に近い〈非?格自動詞〉を斡?語では受動の意味的特?(「-意?性」「+被動性」)を動詞の形態で表現している特?がわかる。韓?語では〈非能格自動詞〉と〈非?格自動詞〉がひとつの連?性を見せておりその連?性を動詞の形態で表しているのである。
またこのような??の?相は通時的に?化するものであり、これらの?化を、日本語の〈非?格自動詞〉も「される」の形態で表現される例から察せられるのである。日本語も韓?語と同じく〈非?格自動詞〉の意味的特?を動詞の形態で表そうとする傾向を確認できたと思う。

목차

1. 처음에
2. 한어동사와 非?格性
3. 한어동사와 相(Aspect)의 관계
4. 일본어 한어동사의 사용실태
5. 결론
【?考文?】
要旨

참고문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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