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와 외등과 ‘흘러가는 생’ : 문순자, 『왼손도 손이다』(고요아침, 2016)

박진임

시조시학

2016 .08

휴머니즘적 기억의 재구성 ― 박성애, 『마음 첩첩 꽃비』(고요아침, 2019) / 송두영, 『물메 쉼표 같은』(고요아침, 2019) / 용창선, 『세한도를 읽다』(고요아침, 2019) / 고민송, 『구멍 난 양말』(고요아침, 2019)

백애송

시조시학

2020 .03

달관과 깨달음, 그리고 자기 긍정의 시학 : 김영재, 『히말라야 짐꾼』(책만드는집, 2016)/최오균, 『시간의 잔고』(고요아침)/정황수, 『기리에를 위한 변주』(고요아침)/최성아, 『달콤한 역설』(고요아침)/김경은, 『겨울꽃 흐르는 강』(고요아침)

이송희

시조시학

2016 .12

절제와 비약, 혹은 시절가조_時節歌調의 가능성 : 정희경, 『빛들의 저녁시간』(고요아침, 2016)

황치복

시조시학

2016 .12

곡진한 사랑과 헌신의 시편들 : 김월준, 『푸른 말 내딛다』(고요아침, 2016)

이정환

시조시학

2016 .06

미학 : 서석조, 『별처럼 멀리 와서』(교음사, 2017) / 오종문, 『지상의 한 집에 들다』(이미지북, 2017) / 이명숙, 『썩을,』(고요아침, 2017)

김남규

시조시학

2017 .09

말은 스스로 말한다 : 구애영, 『호루라기 둥근 소리』(고요아침, 2017) 외

김남규

시조시학

2018 .03

저항의 격정_激情을 품고 서정의 적요_寂寥를 터전으로 삼다 : 홍진기, 『무늬』(고요아침, 2015)

임종욱

시조시학

2015 .12

[작품론] 권태와 욕망의 위태로운 변주 - 인은주의 시집 『미안한 연애』(고요아침, 2018)를 중심으로

조춘희

시조시학

2019 .12

찔러가는 방식으로 질문하기 : 김소해,『흔들려서 따뜻한』(책만드는집, 2012 ) / 김영주,『미안하다, 달』(이미지북, 2012) / 임영석,『초승달을 보며』(동방, 2012) / 우아지,『염낭거미』(고요아침, 2012)

김남규

시조시학

2012 .12

고요하게 손을 뻗다 외

허수경

황해문화

2005 .03

희망을 일으켜 세우는 절망의 힘 : 박시교, 『아나키스트에게』(고요아침), 이정환, 『비가, 디르사에게』(책만드는집), 박성민, 『쌍봉낙타의 꿈』(고요아침)

정용국

시조시학

2011 .09

상처를 감싸는 따스한 손, 치유와 재생의 시학 : 이상범,『햇살시경』(동학사, 2012) / 박옥위,『그리운 우물』(고요아침, 2012) / 선안영,『목이 긴 꽃병』(작가, 2012) / 구애영,『모서리 이미지』(고요아침, 2012)

박성민

시조시학

2012 .12

새 아침

전원범

시조시학

2011 .03

봄 아침

황삼연

시조시학

2010 .11

아침 연밭

채천수

시조시학

2016 .08

우리 반 아침

전수경

창비어린이

2020 .03

아침

유승우

황해문화

2013 .09

둥근 아침 외 1편

고은희

시조시학

2019 .03

소스라치는 아침

김애자

시조시학

2015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