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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김미혜 (부산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유통학회 한국유통학회 학술대회 발표논문집 2010년 한국유통학회 동계학술대회 발표논문집
발행연도
2010.2
수록면
235 - 258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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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지스타일 가운데 소비자의 장의존성/독립성(FDI)집단간 점포내 정보탐색, 의사결정, 구매행동에 영향관계를 가지는지를 탐색적으로 알아보았다. 결과는 장독립적인 소비자는 대인지향적 의사결정을 적게 하고, 정보탐색노력을 많이 기울이며 의사결정시간을 적게 하는 것으로 나왔다.
아직까지 소매점포내 인지욕구, 관여도 등의 스타일이 강할수록 인지, 태도가 좋거나 여러 점포 상황에 많이 이용되고 있지만 인지스타일이 마케팅에 적용되는 연구가 아직 미흡한 설정이다. 이에 인지스타일 특히 장독립성이 강하고 장의존성이 강한 소비자를 집단별로도 소매점포내 적용시켜 볼 수가 있는데, 이는 장독립성이 강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맞춤화할 경우 탐색시간내에 여러 구매정보를 제공하여 체계적이고 분석적인 탐색결과를 유도할 수가 있다. 이 경우는 대인과의 상호작용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판매원의 역할이 크게 작용하지 않기 때문에 제품 자체의 단서와 정보, 제품메시지 등이 올바르게 소비자에게 소구될 수가 있어야 하고 소비자자신의 기존 인지 내지 기억체계에서 인출하여 새롭게 재구조화될 수가 있어야 한다. 따라서 비교속성을 이용한 메시지, 속성노출의 체계화 등이 필요한 전략이라고 본다.
장의존적인 소비자에게는 더욱 더 대인지향적인 판매를 유도해야 할 것이다. 이는 판매원이 점포내에서 얼마나 중요한 요인인가를 분석결과를 통해서 알 수가 있다. 또한 의존성이 강한 소비자라면 의사결정시간과 어려움이 장독립적 소비자보다 많을 것으로 예측할 수 있는데 이는 노출에 대한 체계적 분석과 재구조화보다는 즉흥적인 반응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장의존적일 경우 판매 보조도구와 판매중심적 설계가 제공되었을 때 더 성공적일 가능성이 있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배경과 가설근거
Ⅲ. 실증 분석
Ⅳ. 요약 및 시사점
참고문헌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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