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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이충열 (고려대학교) 이선호 (고려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무역학회 무역학자 전국대회 발표논문집 2008무역학자 전국대회 학술대회 발표논문집
발행연도
2008.8
수록면
1,149 - 1,169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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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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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사 등 동아시아 경제위기를 겪은 국가들의 무역수지 변동요인을 살펴보기 위해 Clarida and Gali(l994), Eswar S. Prasad(1999)이 사용한 Mundell-Fleming 모형에 기초하여 SVAR 모형을 설정 및 추정하였다. 이 과정에서 본 모형은 충격의 원인을 공급충격, 수요충격, 명목충격으로 식별하고, 이것이 장기적으로 생산과 실질환율, 무역수지 등에 미치는 제약조건을 고려하여 SVAR 모형을 설정하였다. 또한 SVAR 모형을 통한 충격반응함수와 분산분해를 통해 각 충격이 무역수지에 미치는 효과를 생산채널과 환율채널로 구분하고 다시 환율채널을 물가효과와 자본유출입 효과로 구분하여 설명하였다. 그 결과 이들 국가에서 무역수지 결정요인으로 재정지출이나 공급측면의 변화보다 통화정책의 변화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통화정책 중에서도 생산채널보다 환율채널의 효과가 더욱 중요하게 나타났다.

목차

Ⅰ. 서론
Ⅱ. 무역수지 결정모형과 분석 방법
Ⅲ. 추정결과
Ⅳ. 결론
참고문헌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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