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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白同善 (강원대학교)
저널정보
동아시아일본학회 일본문화연구 日本文化硏究 第35輯
발행연도
2010.7
수록면
203 - 220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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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한국인일본어학습자에게서 자주 볼 수 있는 오용 중에서「する」에 관련되는 것을 정리하였다. 교육현장의 입장에서는 자동사로써의「する」와 타동사로써의「する」및 그 양쪽의 기능을 겸하고 있는 자타동사로 나누어서 접하는 것이 능률적이다. 그와 같은 의미에서 본고에서는, 자동사와 자타동사를 종합하여 제시하고 한국어의「하다」로 단순하게 대응시키고 있는「する」와 형용동사의 어미「だ」를 구별하여 접할 필요성을 논했다.
자동사만의 기능을 가진「する動詞」는 기본적으로는 수동형을 사용할 수 없지만 예외도 상당수 있고 실생활에서는 약간의 의미적 차이를 보이면서 사용되고 있어서, 선행연구에서 보이는 것과 같은 단순한 결론보다는 실질적으로 각각의 표현의 유무를 가지고 접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다.
자타동사로 사용되는「する動詞」의 운용에 있어서는「する形」과「される形」사이에 나타나는 상위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화자나 동작주의 의사에 의해 사용될 가능성이 높은 자타동사는 수동형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특징과 더불어, 동일한 자타동사가 기본형과 수동형으로 사용될 경우, 그 의미내용의 차이 등에 관해서는 좀더 치밀하게 접해야 할 것이라고 판단된다.
동사어미로도 형용사어미로도 사용되는 한국어의「하다」와 일본어의 동사 및 형용동사의 어미를 구별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이다. 대다수의 형용동사의 어미「だ」가 한국어의「하다」와 대응한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목차

序論
第1章 自動詞としての「する」の運用
第2章 自他動詞としての「する」の運用
第3章 その他および「하다形容詞」との?別
結論
參考文獻
논문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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