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인문학
인문학 일반 역사학 철학 종교학 어문학 기타 인문학
사회과학
사회과학 일반 경영학 관광학 교육학 군사학 문헌정보학 법학 사회학 신문방송학 심리과학 정치외교학 지리학 행정학 경제학 무역학 인류학 기타 사회과학
자연과학
자연과학 일반 물리학 생물학 생활과학 수학·통계학 천문학 지구과학 화학 기타 자연과학
공학
공학 일반 건축공학 기계공학 산업공학 재료·에너지공학 전기전자공학 조선해양공학 화학공학 컴퓨터학 기타공학
의약학
의학 일반 간호학 수의학 약학 한의학 기초의학 임상의학 기타 의약학
농수해양학
농수해양학 일반 농학 수산학 식품과학 임학 축산학 해상운송학 기타 농수해양학
예술체육학
예술 일반 디자인 미술 미용 사진 음악학 의상 체육 공연매체예술 기타 예술체육학
복합학
학제간연구 과학기술학 뇌인지과학 기술정책 기타 복합학

ENG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조희문 (한국외국어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라틴아메리카학회 라틴아메리카연구 라틴아메리카연구 Vol.22 No.4
발행연도
2009.12
수록면
5 - 40 (36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This article analyses the main diplomatic policy of the Lula government since 2003, in particular, South-South diplomacy, its ideal and limitations. Brazil has been traditionally played its diplomacy based upon South America. During 90s Mercosur has been served as efficient mechanism for its diplomacy with the United States in the failed FTAA. In Itamaraty, two currents exist in relation to foreign policy: autonomist diplomacy and liberalist diplomacy. The first current emphasizes on the importance of South America as main diplomacy place and the second gives more importance on international arena as international player. The Lula government favoured the autonomist diplomacy backed by the Workers’ Party (PT), with the introduction of preferential alliances as a basis for new South-South diplomacy. During Lula’s first term (2003-2006) he spent more time on the construction of preferential alliances with China, Russia, South Africa, India, forming IBSA, BRIC, G20, with very intensive agenda on multilateral relations. Mercosur and South American countries were discontent with the Brazilian foreign policy. In the beginning of his second term (2007-2010) he made some corrections in priorities, 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surviving Mercosur. Brazil in coming to accept the idea of the creation of a supranational court of justice of Mercosur and the Parliament. However, it supports the creation of Unasur which pretends to join Mercosur and Pacto Andino together. There is a reasonable suspicion that Brazil is using Mercosur as a means for Unasur possible, a kind of South American Integration. However, the Latin American integration history from the independence period shows us that any tentative of integration with political intention never produced success story. The diplomacy of Lula in his second term in South America is coming to be trapped by the ghost of Simon Bolivar.
#Lula #Brazil #South-South Diplomacy #MERCOSUR #UNASUR #IBSA #BRIC #G20 #룰라 #브라질 #남남외교 #남미공동시장 #남미국가연합 #브릭스

목차

Ⅰ. 개설
Ⅱ. 룰라정부의 남남외교정책의 개관
Ⅲ. 룰라정부의 외교정책라인
Ⅳ. 남남외교정책의 중심블록과 전략적 파트너
Ⅴ. 룰라 남남외교에 대한 비판적 시각
Ⅵ. 결론
Abstract
참고문헌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참고문헌이 DBpia에서 서비스 중이라면, [참고문헌 신청]을 통해 등록해보세요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브라질의 통상외교정책과 한국
조희문 라틴아메리카연구 2008 .09
칠레의 민주화와 복지체제 : 자본주의의 다양성 이론을 중심으로
정한범 라틴아메리카연구 2013 .08
라틴아메리카 신자유주의 비판과 대안탐구의 여정 : 『IMF 시대의 멕시코』에서 『대홍수』까지
김기현 라틴아메리카연구 2013 .05
베네수엘라 차베스정부의 국유화 정책과 국민여론
조돈문 라틴아메리카연구 2011 .11
라틴아메리카의 경제위기 극복과 거시경제정책 요인에 대한 비판적 고찰
김기현 라틴아메리카연구 2011 .08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0-950-003097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