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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정백 (부산디지털대학교)
저널정보
동서언론학회 동서언론 동서언론 제14집
발행연도
2011.2
수록면
99 - 120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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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 정치광고가 유권자들의 정치적 의사결정과 참여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공신력이 높은 후보가 부정적 정치광고를 사용했을 때 정치관여도가 높은 시민들의 정치냉소주의는 더욱 증가하게 된다. 냉소주의가 증가할수록 이들은 점점 더 부패하고 쓸모없는 기존의 정치체제에 참여하기보다, 투표 등 정치과정 전체를 무시해 버리는 선택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러한 이유로 이들이 공공 업무에의 참여를 끊어버리게 된다면 시민들 사이의 정치냉소주의와 불신은 더욱 증가할 것이고 결국 민주주의발전에 큰 저해요인이 될 것이다.
부정적 광고의 효과가 연구자 마다 상반된 결과를 보여주고 있어 아직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가 어렵다. 공격내용이 후보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효과에 있어서는 이슈광고가 이미지광고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으나, 수용자 요인인 관여의 경우에는 일관된 결과가 제시되지 못하였다.

목차

Ⅰ. 문제제기
Ⅱ. 공격적 정치광고 연구 현황
Ⅲ. 공격적 정치광고의 효과 평가 및 시사점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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