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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임희국 (장로회신학대학교)
저널정보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사상과 문화연구원 장신논단 장신논단 제41집
발행연도
2011.7
수록면
137 - 160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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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회협의회(WCC) 제 10차 총회가 2013년 대한민국 부산에서 개최되는 상황에서, 우리는 1950년대에 세 차례나 분열된 한국 장로교회 교단들의 화해와 일치를 소망하고 있다. 이러한 소망 속에서, 우리에겐 한국 장로교회 120여년 역사가 시작되는 기본 정신이 무엇이고, 또 그 정신의 기원이 어디에 있으며 그것이 어떻게 전승되어 왔는지 궁금하다. 이 궁금증은 한국 장로교회의 뿌리에 대한 관심이며, 그 뿌리는 오늘날 다채로운 모습으로 다양하게 병존하는 장로교회 교단들의 공통분모라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궁금증으로 말미암아 필자는 1950년대 한국 장로교회의 분열과정을 다시 살펴보고자 한다. 그런데, 이제까지 다수의 논문이 그 과정을 잘 서술하였기에, 필자는 반복적인 작업을 피하고자 한다. 그래서 장로교회 분열의 씨앗이 역사적으로 언제 어디에서 발아되었는지 찾아보기로 한다.

목차

국문 초록
I. 서론
II. ‘협력과 연합’(에큐메니컬)의 정신으로 출발한 한국 장로교회
III. 장로교회의 분열 조짐이 나타난 1930년대
IV. 1950년대에 세 차례 분열된 장로교회
V. 분열된 장로교회의 화합과 재결합을 위한 노력
VI. 결론: 정리와 제언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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