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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반성택 (서경대)
저널정보
한국현상학회 현상학과 현대철학 철학과 현상학 연구 제51집
발행연도
2011.12
수록면
87 - 113 (27page)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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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은 『논리연구』 시기부터 말년의 『위기』까지 현상학 입문을 일생 거듭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거듭되는 입문에도 불구하고 현상학적 철학의 성격을 둘러싼 몰이해가 당대에 널리 퍼져 있었다. 후설 현상학을 둘러싼 20세기 초의 이러한 사정을 대하며, 이 논문의 출발점은 ‘후설의 거듭된 현상학 입문에도 불구하고 명료한 이해에 도달하기에 사실상 실패한 그의 입문이 어떠한 점에 대한 해명, 보완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있다. 바로 후설이 그리는 역사, 나아가 내적 시간의식, 내적 역사에 대한 해명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이 논문은 작성되었다. ‘거듭되는 현상학 입문을 대하면서’, ‘내적 역사의 제시’, ‘과학에서의 역사 개념과 후설의 역사 개념’ 등의 세 부분으로 구성된 이 논문에서 최종적으로 밝히려는 점은, 현상학적 역사성 개념이란 과연 무엇이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또한 일상인이 보기에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하는지의 제시이다. 즉, 현상학의 역사성과의 관련성이 문제의 초점이 아니라, 현상학이 그리려는 역사성 개념이 실제로 과연 무엇인지에 대한 해명이 이 글의 초점이다.

목차

요약문
1. 서론
2. 거듭되는 현상학 입문을 대하면서
3. 내적 역사의 제시
4. 과학에서의 역사 개념과 후설의 역사 개념
5.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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