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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오창일 (서울예술대학)
저널정보
한국디자인학회 Archives of Design Research 디자인학연구 통권 제100호(Vol.25 No.1)
발행연도
2012.2
수록면
189 - 205 (1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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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에게 노출되는 가시적인 결과물은 크리에이티비티이기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하 CD)의 역할이 중요해진다. CD가 광고창작을 책임지고 구성원에게 콘셉트 찾기를 요구하면서도, 자신이 직접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크리에이티브를 책임지는 생산자요 행위자이기 때문에 송신자로서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당위성이 생긴다. 창의성 부문은 예술창의성과 광고 창의성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서로 차이점이 많다. 피스크(1987)의 텔레비전의 약호와 재현 및 신화 분석은 세 가지 층위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현실로서의 사회적 약호(social codes)이다. 외모, 분장, 의상, 환경, 말, 행동, 제스처, 표현, 음향 등이다. 둘째, 현실을 재구성하는 재현으로서 기술적 약호(technical codes)이다. 카메라, 조명, 편집, 음악, 음향 등이다. 셋째, 신화를 만드는 이데올로기 약호(ideological codes)이다. 개인주의, 가부장제, 인종, 계급, 유물론, 자본주의 등이다. 이들 층위들은 한 영상 안에 심층적으로 내재되어 있으며, 각각의 층위들의 기호들을 분석해야 영상화면이 내면화 하고 있는 이데올로기를 밝혀낼 수 있다. 광고창의성은 CD의 사회문화적 상황과의 상호작용에서 발생하며, 영역(domain), 현장 참가자(field), 개인(person)의 세 부문으로 구성된 체계의 상호작용에서 발견될 수 있는 복잡적응계로 본다. 이 복잡적응계의 광고 생태계에서 행위자로서의 CD가 크리에이티브의 의미생성과 창발성을 생산하기 위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팅 과정과 모델을 제시했다.

목차

要約
Abstract
1. 문제제기
2. 문헌 연구
3. 연구문제
4. 연구방법
5. 연구결과
6. 결론 및 의의
참고문헌

참고문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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