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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은주 (한국외국어대)
저널정보
새한철학회 철학논총 철학논총 제59집
발행연도
2010.1
수록면
245 - 267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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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일상적인 삶을 살면서 언제나 well-being을 추구한다. 문제는 우리가 being이라는 말을 철학개념으로서 Being인지 being인지를 혼돈하고 있다는 것에 있다. 나는 이 글에서 being을 “Being”으로 이해하고자 한다. 그리고 그때 나는 well을 ‘아름’과 ‘다움’으로 풀이하고 있다. 즉 ‘잘-살이(well-bing)’라는 말을 ‘아름-다운 삶’으로 해석해보려 하는 것이다. ‘well-dying’은 ‘well-Being’이 이끄는 삶의 결과이다. 다시 말해서 ‘well-dying’은 ‘아름-다운 죽음’이며, 이것은 ‘아름-다운 삶’을 살아간 사람들이 맞이하는 죽음의 양태일 것이다. 죽음은 누구에게도 평준화할 수 없으며, 획일적으로 처리될 수 없다. 죽음에는 삶에서 그러하듯이 각자의 삶이 반영되고 있는 것이다. 이 글은 이러한 내용들을 하이데거의 염려(care)라는 개념에 근거한 실존론적 해석으로부터 밝혀내고자 하는 소박한 노력이다.

목차

[한글 요약]
1. 길을 나서며
2. 하이데거에서 존재의 문제
3. 잘-살이(삶)와 아름-다움
4. 하이데거의 죽음 분석과 ‘아름-다운 죽음’
5. 아직도 길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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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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