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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정애 (상해제2공업대학)
저널정보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중국조선어문 중국조선어문 2012년 제3호
발행연도
2012.5
수록면
32 - 36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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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동의 문법적범주는 어느 언어 에서나 모두 갖고있다. 조선어에서도 피동범주는 하나의 중요한 문법범주로서 이에 대한 연구는 오래전부터 활발하게 진행되여왔었다. 본 연구는 주로 조선어에서 “되다, 받다, 당하다”에 의한 피동법을 살피면서 이들과 통합될수 있는 선행어기들(한자어 동작성명사)의 의미적특성을 찾아보고 “-되다, -받다, -당하다” 구성이 조선어의 한 피동의 문법적형태로 볼수 있는지를 론의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목차

[론문요지]
1. 서론
2. “되다, 받다, 당하다”와 결합되는 동작성명사의 의미적특성
3. 결론
참고문헌
[論文摘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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