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장현근 (용인대학교)
저널정보
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현대정치연구 현대정치연구 제5권 제1호(통권 제9호)
발행연도
2012.4
수록면
155 - 180 (26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이 글은 한국의 정치학이 답보와 정체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제하며, 독자적인 이념이나 제도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한국정치학이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국의 정치학이 정체성을 갖지 못하게 된 이유를 전통 정치학의 부정과 서양 정치학의 일방적 수용 때문이라고 진단하고, ‘정치’의 참된 의미에 대한 재고를 요청하였다. 2절에서는 전통시대 ‘총체성’으로서 정치의 의미가 무엇이었는지 살펴보고, 근대 한국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정치학이 분과학문으로 전락하였는지 분석하였다. 3절에서는 전통적 의미의 정치가 어떻게 부정되었는지를 살펴보고, 근대 한국정치학이 권력 창출에 대한 논의에 편향된 경향을 비판하였다. 결론에선 한국정치학의 뿌리에 대한 재성찰을 통해 독자적인 정치학을 성취해야 한다는 주문과 권력을 넘어서 인간적인 삶의 총체로서 새로운 한국정치학의 재건축을 주문하였다.

목차

논문요약
Ⅰ. 머리말
Ⅱ. 근대한국의 ‘정치’에 대한 인식의 변환: 총체에서 분과로
Ⅲ. 전통의 부정과 정치권력 창출 논의에의 편향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