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명균 (대구외국어대학교) 유재성 (영남외국어대학)
저널정보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연구 인문연구 제60호
발행연도
2010.12
수록면
289 - 326 (38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고는 집필시기가 서로 다른 동서양 문학 작품,중국의 현대문학과 영국 빅토리아시대(1837~1901)의 문학작품을 비교한 것으로 비록 많은 어려움과 힘든 점이 있을 수 있으나 문학의 중요한 특성인 보편성 탐구와 당시의 문화 비교라는 측면에서 출발하였다.
세계문학의 보편성을 정립할 때, 반드시 자국의 문학과 타국의 문학을 상호 비교를 통해야 한다고 강조되고 있는 바, 본고는 평행비교분석의 연구방법으로 사실적인 영향관계가 전혀 없지만 공통적으로 여성의 비극적 삶을 다룬 老舍의 작품 《月牙兒》과 토마스 하디의 작품 『더버빌가의 테스(Tess of the d’Urbervilles)』을 선정하여, 작품속에서 비극적인 요소가 어떻게 전개되어 가는지, 그리고 당시의 시대적인 상황과 가부장적인 남성중심사회에서 여성의 위치로 인해 여주인공의 비극적 상황들이 어떻게 펼쳐지는지를 주인공 ‘나’와 ‘테스’를 통해 비교 탐구하고자 한다.

목차

국문초록
1. 들어가는 말
2. 老舍의 『月牙兒』에 나타난 비극적 요소
3. 토마스 하디의 『테스』에 나타난 비극적 요소
4. 여성주인공 ‘나‘와 ‘테스‘의 비극적 요소의 유사성과 차이
5. 나오는 말
참고문헌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3-305-00268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