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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홍규 (영남대학교)
저널정보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연구 인문연구 제57호
발행연도
2009.12
수록면
519 - 548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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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와 파농은 근대 서양이 자행한 폭력적 식민주의에 맞서 그것을 부정하고 자유로운 인간과 자치적 사회를 모색한 저항목표에서 공통되었으나 그 부정의 저항수단에서 비폭력과 폭력이라는 차이를 보였다. 따라서 비폭력이냐 폭력이냐 하는 수단이 궁극적인 문제가 아니라 근대 서양을 부정하고 새로운 인간과 사회를 추구 한 목표가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두 사람 모두 식민지와 식민지 이후의 제3세계가 추구해야 할 목표와 수단을 보여준 점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제3세계뿐만 아니라 제1, 2세계에서도 ‘근대’ 이후를 논의하는 경우 두 사람의 경험과 사고는 시민저항 일반의 차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목차

【국문초록】
머리말
1. 간디와 킹의 비폭력 시민저항
2. 파농과 말콤X의 폭력 해방투쟁
3. 비폭력 시민저항과 폭력 해방투쟁의 비교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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