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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eon Jung (Kyung Hee University) Hyung-Hwan Baik (Kyung Hee University) Tae-Woon Kim (Kyung Hee University) Il-Gyu Ko (Kyung Hee University) Eun-Sang Ji (Kyung Hee University) Mal-Soon Shin (Kyung Hee University) Bo-Kyun Kim (Kyung Hee University) Jin-Hee Seo (Kyung Hee University) Dong-Hee Kim (Konkuk University) Seung-Soo Baek (Sang Myung University) Young-Ho Jin (Kyung Hee University)
저널정보
대한스트레스학회 스트레스硏究 스트레스硏究 18권 4호
발행연도
2010.12
수록면
295 - 303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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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해마 치상회에서 신경세포의 생성을 증가시킨다. 뇌 유래 신경영양 인자(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 BDNF)는 신경전달 물질의 분비, 신경 성장, 그리고 신경의 생존 등에 관여하며, tyrosine kinas B (TrK)에 결합하게 된다. 본 연구에서, 일회의 긴 시간 운동과 여러 번의 짧은 시간의 운동이 해마에서 신경세포 생성과 뇌 유래 신경영양 인자와 TrKB의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였다. 무게 200±5 g의 Sprague-Dawley계 흰쥐를 대조군, 하루 1시간 1회 운동군, 하루 10분씩 6회 운동군의 세 군으로 분류하였다(각 군=8마리). 하루 1시간 1회 운동군은 16시에 매일 한 시간씩 트레드밀 운동을 시행하였다. 하루 10분씩 6회 운동군은 10시, 11시, 14시, 15시, 19시, 20시에 각 10분씩 하루 6번 트레드밀 운동을 시행하였다. 이러한 운동은 7일간 지속하였다. 실험결과, 두 가지 형태의 트레드밀 운동 모두 해마에서 신경세포 생성과 뇌 유래 신경영양 인자, 그리고 TrkB의 발현을 증가시켰다 신경세포 생성과 뇌 유래 신경영양 인자는 하루 10분씩 6회 운동군에서 더욱 증가되었다. 본 실험을 통하여 긴 시간의 일회 운동보다 짧은 시간 여러 번 운동이 뇌기능의 향상에 좋은 결과를 미침을 알 수 있었다.

목차

INTRODUCTION
MATERIALS AND METHODS
RESULTS
DISCUSSION
REFERENCES
국문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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