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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정경은 (서울여대)
저널정보
한국시학회 한국시학연구 한국시학연구 제35호
발행연도
2012.12
수록면
353 - 376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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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준, 이육사, 윤동주, 유관순, 전태일은 ‘죽음’ ‘싸우다 감’ ‘변절과 훼절의 기록이 없음’이라는 공통된 기억을 내재하고 있기 때문에 실패한 혁명과 싸움의 실패한 인물들임에도 ‘영웅화’라는 기억의 재현이 어렵지 않은 인물들이다. 실패한 전봉준과 동학농민운동에 70, 80년대 문학이 경도 되었던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황동규는 전봉준을 통해 당시 시대의 무감각을 깨웠고, 김지하는 자신의 고통과 전봉준을 동일시하였다. 김남주는 영웅에 대한 갈망과 투사의 전형을 보여준다. 안도현은 역사는 전봉준 개인과 같은 영웅이 아니라 풀뿌리 같은 민중이 주인임을 보여준다.

목차

국문초록
Ⅰ. 들어가며
Ⅱ. 동학과 전봉준에 대한 역사적 평가의 변모
Ⅲ. 현대시에 나타난 전봉준 이미지의 변모양상
Ⅳ. 나오며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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