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임석민 (한신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무역학회 무역학회지 貿易學會誌 第38卷 第4號
발행연도
2013.8
수록면
277 - 297 (21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엄격한 B/L의 권리증권성 및 상환증권성으로 인해 한국의 해운업계는 1985~1989년의 제일은행 對 천경/협성의 保證渡에 대한 대법원 판결 이후 곤욕을 치러왔다. 이들 분쟁은 한결같이 3~6개월 유효기한의 ‘일람불 L/C’에 ‘Stale B/L’이라는 편법적인 신용장 거래방식에서 발생하고 있다. 2010년 9월 대법원은 국민은행과 한진해운 및 삼호해운 등이 다투는 가스유(gas oil) 인도사건에서 ‘일반선하증권’을 발행한 삼호해운은 歸責으로 판시하고, ‘Surrender B/L’을 발행한 한진해운은 免責으로 판시하였다. 따라서 선사 및 대리점들은 원자재나 대량의 화물을 장기간 반복적으로 수입해오는 3~6개월 유효기한의 일람불 L/C에 ‘Stale B/L’ 거래조건인 경우 한진해운과 같이 ‘Surrender B/L’을 발행하여 억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 한다.

목차

국문요약
Ⅰ. 머리말
Ⅱ.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1 민사부 판결(2003가합83073 대여금 등)
Ⅲ. 서울고등법원 제10민사부 판결(2006나28074 대여금 등)
Ⅳ. 대법원의 판결(2008다53683)
Ⅴ.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2)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4-320-002763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