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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구용 (전남대학교)
저널정보
사회와철학연구회 사회와 철학 사회와 철학 제26호
발행연도
2013.10
수록면
281 - 316 (3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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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자율 예술과 복제 예술의 경계에서 심미적 경험의 비판과 구제 가능성을 찾는다. 이를 위해 먼저 아도르노와 벤야민의 미학을 각각 자율 예술과 복제 예술 개념을 중심으로 해석한다. 이 과정에서 아도르노와 벤야민이 미메시스에서 사물화되지 않는 자율 예술과 복제 예술의 가능성을 서로 인정한다는 것에 주목한다. 이는 가상과 유희가 미메시스를 통해 중첩된다는 것을 보이는 과정이다. 이처럼 가상과 유희가 평행선처럼 ‘따로 또 함께’ 가는 예술에서 이 글은 경험 비판과 구제의 출구를 찾는다.

목차

논문개요
1. 경험 상실과 예술의 탈마법화
2. 종속 예술과 자율 예술
3. 자율 예술과 가상
4. 복제 예술과 유희
5. 가련한 안락과 꿈의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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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참고문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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