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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고동연 (성균관대학교)
저널정보
현대미술학회 현대미술학 논문집 현대미술학 논문집 제17권 2호
발행연도
2013.12
수록면
7 - 53 (4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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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965세대, 혹은 동경팝으로 불리는 작가들 중에서 타카시 무라카미(村上 隆)와 마코 아이다(?田 誠)의 예를 통하여 전지구화 시대에 일본 현대미술작가들이나 비평가 기획자들이 어떻게 서로 다른 전략을 사용하고 있는지를 비교분석한다. 이를 위하여 연구자는 서구 미술계의 비평적 시각에 맞추어 오타쿠적인 요소와 일본의 정체성을 슈퍼 플랫으로 일반화하고 있는 무라카미와 오타쿠적인 요소를 일본 사회내의 비판적이고 니힐리스트적인 시선들과 연관시켜온 아이다의 작업들을 대비시킨다. 아울러 연구는 무라카미와 아이다가 일본 하위문화의 특성을 서로 다르게 규정하고 차용하는 과정에서 제기되는 전지구화 시대의 ‘로컬’ 미술비평의 역할과 문제점들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목차

Ⅰ. 서론: 엘리엇의 《바이바이 키티》
Ⅱ. 본론
Ⅲ. 결론: 전지구화 시대에 ‘로컬’ 미술비평의 과제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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