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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난수 (선비정신과 풍류문화연구소)
저널정보
한국양명학회 양명학 陽明學 제37호
발행연도
2014.4
수록면
109 - 141 (3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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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위당 정인보의 ‘얼’을 통해 한국 철학과 문화의 주체적 보편성을 규명하여, 그의 ‘얼’개념이 현대사회에서도 유효함을 입증하고자 하였다.
위당의 ‘얼’은 양명학적 사유체계를 순우리말로 구축한 ‘본밑 마음’을 근거로 한다. ‘본밑 마음’을 토대로 형성된 ‘얼’은 위당의 작품 활동을 통해 미적 양상으로 구성된다. 위당의 ‘얼’은 인문 정신을 구현하고 있다. 또한 주체의 ‘얼’이 조선의 ‘얼’이며 인류의 ‘얼’로 확장되는 지점에서 ‘얼’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보편적 정신을 획득하였다. 나아가 필자는 (철학적)사유에서 (역)사관으로 그리고 미적 양상인 ‘얼’을 21세기 한국인의 문화심리를 대표하는 ‘신명’을 대상으로 탐색하였다. 그 방법으로는 ‘신명’의 의미와 범주를 살펴보면서, ‘얼’과 공유되는 지점들을 살펴보는 것이다.

목차

요약문
I. 들어가며
II. ‘얼’의 형성 : 철학에서 역사로의 이행
III. ‘얼’의 양상: 미적 양상을 중심으로
IV. ‘얼’의 확장: ‘얼’과 신명 문제
V. 나가며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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