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엄홍준 (계명대학교)
저널정보
중앙어문학회 어문론집 語文論集 第58輯
발행연도
2014.6
수록면
133 - 147 (15page)
DOI
10.15565/jll.2014.06.58.133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이 글은 한국어의 음절 구조와 영어의 음절 구조가 상이하여 발생하는 표기법의 문제에 대해서 논의한다. 한국어에서는 음절초와 음절말에 자음군을 허용하지 않는 반면에 영어에서는 가능하다. 이러한 차이점 때문에 영어에서 온 외래어를 한글로 표기하는 데에 여러 문제가 노정된다. 이러한 문제 중에서 우리는 유음과 비음 연속체의 표기와 장애음과 공명음 연속체의 표기에 대해 집중한다. 첫 번째의 경우는 그 연속체가 음절 자음이 되느냐의 여부와 상관없이 자음군 사이에 ‘으’를 삽입해야 한다는 것을 제안하고, 두 번째 경우, 이것은 음절 자음이 되는 연속체의 경우인데, 역시 자음군 사이에 ‘으’를 넣어야 한다고 제의한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장애음 표기법
3. 공명음 표기법
4.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5-700-001692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