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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상준 (경희대학교)
저널정보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한국학논집 한국학논집 제55집
발행연도
2014.6
수록면
51 - 73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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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朱熹는 중국 철학의 지평에서 신학적 우주관을 최초로 체계적으로 해체했다. 근대 세계관의 표징은 자연과 윤리, 사실과 당위의 분리가 아닌, 신학적 우주관의 체계적 해체 여부에 있다. 그 해체 위에 자연과 윤리, 사실과 당위는 보다 높은 수준에서 다시 연관된다, 이 점에서 주희는 단연코 근대적 방식으로 사유했던 철학자다. 이 글은 주희가 이룬 우주관 해체, 그리고 그가 열었던 새로운 차원의 우주-자연-인간관의 요체를 『주자어류』를 중심으로 분석한다.

목차

1. 서
2. 기 없이 리 없는가, 아니면 리 없이 기 없는가?
3. 무한無限 문제에 대한 근대적 사고법
4. 현대 표준과학의 시각에서 풀이해 본 주희의 이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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