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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술저널
- 저자정보
- 발행연도
- 2013.6
- 수록면
- 1 - 16 (16page)
이용수
초록·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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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만능주의와 번영신학의 영향으로 재물을 많이 축적한 부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부의 축적을 위해 열심히 살고 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청지기의 자세로 삶을 사는 자들이 행복하다고 성경은 가르친다. 이들은 세상의 기준과는 다르게,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하면서 돈을 벌고, 축적한 재물은 재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이 맡겨주신 것이라는 청지기적인 자세로 살면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곳에 사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사도행전 18장에 나오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는 고린도교회를 사도 바울과 함께 개척하면서 목회자인 사도바울과 교회를 섬기며 동역하였다. 한편 자신의 집을 교회로 사용하고, 목숨을 걸고 핍박과 함께 싸웠다. 그것도 1년 6개월이란 긴 기간 동안 함께 섬기며 사역하였다. 그 후 사도 바울이 고린도를 떠나 에베소로 선교하러 갈 때 삶의 터전이 잡힌 고린도를 떠나 에베소로 함께 이사하면서 교회를 개척하고, 사도바울이 떠난 후에는 하나님이 맡기신 에베소교회에 남아 후임목사인 디모데를 계속 섬기면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여 우상숭배와 당당히 맞섰다.
이들 부부는 평신도이지만 선교현장에서 선교사들을 섬기며 함께 선교사역에 동참하였던 행복한 부자의 모델로서 손색이 없다. 천국에 부를 쌓는 부자들이 살아온 다양한 사례에 대한 연구는 일반 기독교인들에 좋은 역할 모델이 될 것이라 판단된다.
사도행전 18장에 나오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는 고린도교회를 사도 바울과 함께 개척하면서 목회자인 사도바울과 교회를 섬기며 동역하였다. 한편 자신의 집을 교회로 사용하고, 목숨을 걸고 핍박과 함께 싸웠다. 그것도 1년 6개월이란 긴 기간 동안 함께 섬기며 사역하였다. 그 후 사도 바울이 고린도를 떠나 에베소로 선교하러 갈 때 삶의 터전이 잡힌 고린도를 떠나 에베소로 함께 이사하면서 교회를 개척하고, 사도바울이 떠난 후에는 하나님이 맡기신 에베소교회에 남아 후임목사인 디모데를 계속 섬기면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여 우상숭배와 당당히 맞섰다.
이들 부부는 평신도이지만 선교현장에서 선교사들을 섬기며 함께 선교사역에 동참하였던 행복한 부자의 모델로서 손색이 없다. 천국에 부를 쌓는 부자들이 살아온 다양한 사례에 대한 연구는 일반 기독교인들에 좋은 역할 모델이 될 것이라 판단된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선행연구 및 연구방법
Ⅲ. 행복한 부자의 삶에 대한 성경적 원리
Ⅳ. 행복한 삶의 성경적 사례 :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Ⅴ. 행복한 영적부자의 삶에서의 문제점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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