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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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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불교학보 불교학보 제60집
발행연도
2011.12
수록면
9 - 40 (3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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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賢의 『순정리론』에는 譬喩者와 經量部라는 술어가 각기 54번, 32번 언급되는데 대체로 비유자는 그들의 학설을 인용할 때 언급하고, 경량부는 그들의 經證이나 佛說 해석을 비판하면서언급한다. 『순정리론』과 동일계통의 문헌인 『아비달마디파』의 경우도 역시 그러하다. 그것은 譬喩者가 『대비바사론』 이래 자타에 의해 호칭된 일반 명칭이었다면, 經量部는 法性중심의 有部의 佛說論을 비판하고 다만 불타에 의해 직접 설해진 顯了의 佛說(經)만을 지식의 근거(pramana, 量)로 삼는다고 주장한 上座 슈리라타 계통의 비유자들의 자칭이었기 때문이다. 본고는 『아비달마디파』 상에서 각기 9번, 4번 언급된 비유자와 경량부, 그리고 이들과 上座 슈리라타, 세친의 관계를 『순정리론』에 근거하여 밝힌 것이다. 특히 『아비 달마디파』에서 비유자와 경량부라는 두 술어는 서로 바꾸어 사용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다고 주장한 R. 크리처(Kritzer)의 본고와 同名의 논문을 비판적으로 검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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