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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宮內桂子 (건국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일본어학회 일본어학연구 일본어학연구 제46집
발행연도
2015.12
수록면
17 - 37 (21page)
DOI
10.14817/jlak.2015.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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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중체 담화에 있어서의 일본어모어화자의 ‘のだ’의 사용을 밝히고 비교를 통해서 한국인일본어학습자의 습득 상황과 그 문제점을 고찰한 것이다. 그 결과 일본어모어화자의 1분당 사용수는 ‘설명’(0.9회) > ‘해석’ ‘서두표현’ ‘중도종료형’ ‘인식강요’(0.3회) > ‘역접’(0.2회) 순으로 높았다. 일본어모어화자와 같은 수준의 사용이 있는 것을 ‘습득’으로한다면 상급에서 ‘서두표현’ ‘역접’, 최상급에서 ‘설명’을 습득한다고 판단된다. 또한 일본어모어화자와 한국인일본어학습자의 발화에는 용법을 대표하는 형체가 존재했지만 양자에는 상이가 보였다. 일본어모어화자는 ‘공화(共話)’를 도우는 ‘の(ん)です+ね’를 사용하거나 다시 묻기,‘んだ’ 나 하강조 ‘の(ん)です+か’를 사용한 맞장구로 담화를 활발하게 시키는 등 일본어로 원활히 의사소통을 달성하기 위해서 중요한 역할을 지는 발화가 많이 관찰되었다. 반면, 한국인일본어학습자는 ‘の(ん)です+ね’를 과도하게 사용해서 발화권을 계속 유지하는 자기본위의 발화가 되어 있었거나 ‘の(ん)です+け(れ)ど(も)’를 과잉사용해서 발화의도가 불명확해지는 등 원활한 의사소통에 지장을 주는 발화가 많이 보였다.
이와 같이 수량적으로는 한국인일본어학습자가 ‘のだ’를 습득했다고 말할 수 있지만 실제 사용법을 보면 일본어모어화자의 사용법과 거리가 있어서 그 사용에는 많은 문제가 있었다.

목차

〈Abstract〉
1. はじめに
2. 先行研究
3. 研究方法
4. 結果·考察
5. おわりに
【参考文献】
〈요지〉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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