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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고재정 (고나동대)
저널정보
가톨릭관동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학연구 인문학연구 제18집
발행연도
2013.12
수록면
83 - 96 (1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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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만의 1947년 작품, 『파우스트 박사』, 아도르노가 1949년 발표한 『신음악의 철학』, 모리스 블랑쇼의 1962년 평론 「아르스 노바」를 중심으로 예술(신음악)과 문화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고 전위적 예술이 지니는 비-문화적 성격을 단절과 질서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블랑쇼의 조각의 시학, 작품의 무한성의 요구를 신음악이 어떻게 구현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그 심층 의미를 규명한다.

목차

【국문초록】
1. 들어가며
2. 퇴폐, 예술, 문화
3. 조각의 작품, 문화-이후의 원시성
4. 나가며 : 인간은 근원적 질문을 할 수 있는가?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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