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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朴銀瑛 (성균관대학교)
저널정보
동아시아일본학회 일본문화연구 日本文化硏究 第59輯
발행연도
2016.7
수록면
117 - 140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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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9월 만주사변으로 시작된 전쟁은 급속도로 확대되어, 국내적으로는 파시즘체제가 형성되고, 나아가 태평양전쟁으로 패전에 이르는 이른바 15년전쟁기를 맞이하게 된다. 이 시기 천황제 파시즘 체제를 확립해 나가는데 있어 중핵이 되었던 것은 ‘일본정신 = 국체관념’을 적극적으로 국민들에게 침투시키는 것이었다. 곧 ‘팔굉일우’의 슬로건을 전면에 내세워 일본의 세계사적 사명을 강조하고, 천황의 이름 아래 행해지는 전쟁이 ‘성전’으로 구가되었다.
이러한 사회 상황 속에서 통제권을 일탈하는 부류는 존재 자체가 허락되지 않았고, 종교계에 대한 통제도 강압적이 될 수밖에 없었다. 이에 대해 기독교계 주류는 국가에 유용한 종교가 되고자 힘쓰며 국가의 침략전쟁에 적극적인 협력자가 되었다. 반면 야나이하라는 현실을 신앙의 눈으로 조망하는 것을 통해, 국가에 복종하는 것이 진정한 애국이라고 여겼던 기독교계를 비판하며, 신이 부여한 사명, 곧 예언자적 자세에서 평화국가의 이상을 제시하고 전쟁비판의 입장을 관철했다.

목차

국문초록
序論
第1章 15年戦争期の日本キリスト教
第2章 満州事変の勃発と預言者的覚醒
第3章 理想の必要
第4章 国家の理想と戦争批判
結論
参考文献
Abstract
日本語抄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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