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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린화왕 (대만대학) 고성애 (서울대)
저널정보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철학사상 철학사상 제62호
발행연도
2016.11
수록면
27 - 49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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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계엄령 해제 이전, 유학은 대만 사회에서 주류 이데올로기였다. 중화민국(대만) 헌법이 전적으로 시행된 이래, 유학은 도전을 받아 왔고 그 전반적 영향력은 점차 감소되었다. 현재 대만에서 실행되는 헌법은 자유민주주의 개념 위에 세워졌고, 자유주의의 핵심은 개인주의이다. 그와 반대로 유학은 집단주의이다. 따라서 유가 윤리에 가한 개인주의의 충격은 뚜렷하고 또 포괄적이다. 이 글은 대만을 하나의 온전한 사례로 삼아, 개인주의 윤리가 득세한 자유주의 사회의 도덕과 유가 윤리 사이의 충돌을 분석하고자 한다.

목차

요약문
Ⅰ. 서론
Ⅱ. 개인주의
Ⅲ. 유가윤리와 개인주의
Ⅳ. 체제화 된 유가와 개인주의
Ⅴ. 계엄을 해제한 이후의 대만 - 개인의식의 대두
Ⅵ. 건강하지 않은 개인주의
Ⅶ.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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