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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王暁華 (上海外国語大学)
저널정보
한국일본어학회 일본어학연구 일본어학연구 제50집
발행연도
2016.12
수록면
105 - 116 (12page)
DOI
10.14817/jlak.2016.1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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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언어유형론의 입장에서 조동사 「らしい」와 보편성 있는 의사적 Modality, Deontic, Epistmic의 Modality 및 Evidentiality 형식과의 承接 문제에 대해서 그 실태를 기술하고 承接의 의미, 어순, 문의 계층 등의 문제를 검토한다.
조사 결과 「らしい」와 승접할 수 있는 것은 의사적 Modality 「∼たい、∼たがる、∼てほしい、∼てもらいたい」, Deontic의 「∼なければならない、ほうがいい、∼といい、 ∼ばいい、 ∼ていい、∼てもいい、べきだ」, Epistmic의 「かもしれない、にちがいない、はずだ」、Evidentiality의「みたいだ、(し)そうだ、 (する)そうだ、 ようだ」가 있다. 다의적인 마카는 상호 承接하면 의미 레벨이 다르다고 하는 규칙에 따르고, 성질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承接할 수 없다. 본고는 특히 「らしい」와 Epistmic의 Modality, Evidentiality 형식과의 承接을 밝혀 내고, 承接 가능과 불가능의 원인을 검토해 보았다.
承接형식은 엄격한 순서에 따른다. 다의적인 Epistmic와 Evidentiality의 마카가 상호 承接하는 경우, 의미적으로는 「추론」「가정」「예상」「추정」「추측」「전문」「완곡」의 어순을 보이고 있다. 또 Modality와 Evidentiality의 범주 내에서 보편성 있는 Modality의 이종공기어순(異種共起語順) DDE 규칙(Dynamic/Boulomaic>Deontic>Epistmic)를 좀 더 구체적으로 분석하면, 「VP>Dynamic/Boulomaic> Deontic> Epistmic>Evidentiality> 화용론적 분석/ 조동사(SFP)」와 같은 어순이 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목차

〈Abstract〉
1. はじめに
2. 先行研究
3. 前提の理論とデータの収集
4.「らしい」と意思的、ディオンティック、エピステミックのモダリティ形式、エヴィデンシャリティの形式との承接
5. おわりに
【参考文献】
〈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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