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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류웅재 (한양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보 韓國言論學報 제61권 제3호
발행연도
2017.6
수록면
257 - 282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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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유연한 서평의 형식을 차용해 얼마 전 타계한 두 유럽 사회학자인 울리히 벡(Ulich Beck)과 지그문트 바우만(Zygmunt Bauman)의 현대사회와 현대성에 대한 예언자적 진단과 해석, 그들의 일련의 저작을 관통하는 주제와 이론들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지금 이곳’에 던져진 주체들의 삶과 실천, 전략과 대안적 전망을 사유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오늘날 지구화한 신자유주의와 이를 대면하는 개인들의 삶과 분투, 특히 주체들이 경제와 정치를 비롯한 거대한 구조적 힘들에 조응하거나 순치하는, 또는 이를 창의적으로 접합하고 전유하는 실천의 양상에 주목한다. 이 과정에서 채 도래하지 않은 정치적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탐문하고 모색하려는 주체들의 실천과 전략에 관한 시론이다.

목차

1. 글로벌 신자유주의와 타자화(他者化)의 문화정치
2. 개인화와 과잉 긍정성, 혹은 신자유주의의 문화논리
3. 유동하는 현대사회의 쓰레기들
4. 사회적인 것의 복원과 창발을 사유하기
5. 나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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