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영재학회 영재교육연구 영재교육연구 제1권 제1호
발행연도
1992.12
수록면
33 - 46 (14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科學의 영재, 천재의 출현을 갈망하는 소리가 근자에 더 높아졌다. 그 논리인 즉, 한국의 經濟發展이 근본적으로 첨단 고급기술 부족으로 한계에 와 있으며, 이 한계를 돌파하려면 科學英才를 배출하는 길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번 사고방식 자체가 하나의 정책적 盲點인 것은 후에 다시 언급하겠지만, 이런 영재출현의 갈망이 크다 보니, 조급한 마음에 科學敎育政策에 꽤 심각한 몇가지 맹점 또는 오류가 생기고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것은 욕심없는 흥부는 부자가 되고 치부할 욕심의 놀부가 망하며, 혹 뗄 욕심의 할아버지가 도리어 혹 붙이고 돌아오고, 금도끼를 욕심낸 놈은 쇠도끼마저 잃는… 그런 욕심의 “맹점”과 같다. 지나친 욕심 때문에 “事理”를 보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못하는 맹점을 말한다. 그런 “사리” 또는 “조건”의 일부를 우리는 天才出現의 조건에 관한 연구에서 요약해 보고, 그것에 비추어 政策의 맹점을 들어내보고저 한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8-379-001160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