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진형 (경희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제11권 제7호
발행연도
2017.10
수록면
95 - 112 (18page)
DOI
10.21184/jkeia.2017.10.11.7.95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JTBC ‘팬텀싱어’의 프로그램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대중들에게 가요, 팝, 재즈, 록 등 다양한 장르를 섞은 크로스오버뮤직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크로스오버뮤직에 대한 형태는 과거에도 이미 존재하였으나 변화하는 시대와 맞물려 새로운 형태로 탄생하여 하나의 독립된 장르로 정착했다. 이러한 변화들은 악기 분야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어 국내에서 어쿠스틱 바이올린 연주를 했던 연주자들이 전자 바이올린으로 전향하여 음악적으로 창의적인 시도들을 통해 대중들에게 더욱 신선하게 다가서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전자 바이올린계를 대표하는 두 뮤지션 바네사 메이와 유진 박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Contradanza’와 ‘Dramatic Punk’를 선택하여 전자 바이올린 연주 스타일에 대한 비교 연구를 주제로 간략한 형식과 연주법에 대해 연구하였다. 더불어 앞으로 이 두 곡을 연주하고자 하는 전자 바이올리니스트들이 자신만의 연주법으로 재해석하고 진화시키길 바라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연구해 보려고 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References
요약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8-691-001441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