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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문화자산 활용을 통한 도시재생 전략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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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문화자산 활용을 통한 도시재생 전략에 관한 연구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김경아 (중앙대학교) 문태훈 (중앙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지역개발학회 한국지역개발학회 학술대회 한국지역개발학회 2017년 추계종합학술대회
발행연도
2017.12
수록면
245 - 257 (13page)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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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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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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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결과
지역별 문화자산 활용을 통한 도시재생 전략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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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역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문화자원의 활용방안을 살펴보기 위해 쇠퇴 도시들의 문화자원의 유형 구분을 통하여 향후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지역의 정체성을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보인다. 6개의 유형에 따른 군집 분석의 결과 96개의 쇠퇴지역에 대해 혼재되어있는 지역 자원의 유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중 4개의 지역만이 각각의 군집구성에 특화되어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역사예술체험 특화지역 및 역사문화관광지역인 서울 종로구와 중구는 인접한 지역이다. 해당 지역은 향후 역사 및 예술문화를 통하여 문화적 도시재생에 시너지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도시재생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부산 중구는 예술관광문화요인이 가장 특화된 지역이며, 부산 수영구는 레저활동 특화지역으로 나타났다. 이 두 지역은 향후 예술관광과 레저활동을 통해 문화적 도시재생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자연체험관광은 71개의 지역으로 대부분의 도시가 속해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역사예술체험 및 문화관광으로의 가능성이 있는 지역은 향후 잠재성을 가진 지역으로 해당 자원을 이용한 문화적 도시재생을 추진하는 방안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자연체험관광의 경우 대부분의 지역이 속해있어,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정체성 제고 및 이미지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타 지역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고찰 및 선행연구
Ⅲ. 연구방법 및 변수
Ⅳ. 분석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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