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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형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동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양창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서미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정영학 (SM바이오) 이동운 (경북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농약과학회 농약과학회지 농약과학회지 제22권 제1호
발행연도
2018.3
수록면
62 - 68 (7page)
DOI
10.7585/kjps.2018.2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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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과수류, 화훼류뿐만 아니라 조경수나 가로수, 정원수에 발생밀도가 늘어나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노랑쐐기나방(Monema flavescens)과 장수쐐기나방(Latoia consocia)의 유충 방제를 위하여 국내에서 분리된 곤충병원성 선충 Steinernema carpocapsae GSN1 strain (ScG)과 Heterorhabditis sp. Gyeongsan strain (HsG)의 살충력을 검정하였다. ScG와 HsG 모두 기주곤충에 관계없이 유충 한 마리 당 40마리 농도로 처리 후 7일째 100%의 살충력을 보였다. 적정 처리농도 선발 시험에서 ScG와 HsG 모두 10,000마리 농도로 처리 후 7일째, 30,000마리 농도로 처리 후 5일째 80% 이상의 살충력을 보였으며, 60,000만 마리 농도로 처리했을 때는 ScG는 3일, HsG는 5일째 80% 이상의 살충력을 나타내었다. ScG의 처리시간별 살충력을 비교한 결과 10,000마리와 30,000마리 농도로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처리했을 때는 40% 이하의 낮은 살충력을 나타내었으며 오후 6시에 처리했을 때 56.7~73.3%였다. 오후 6시에 60,000마리 처리했을 때 장수쐐기나방과 노랑쐐기나방의 치사율은 각각 93.3%, 80.0%였다. 노지의 과실수나 조경수에 쐐기나방의 유충이 발생하여 피해를 주게 되면 국내산 곤충병원성 선충 ScG를 60,000마리 농도로 오후 6시에 처리하면 친환경적으로 방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목차

Abstract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고찰
Literature Cited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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