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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흥표 (대구사이버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스트레스학회 스트레스硏究 스트레스硏究 제26권 제2호
발행연도
2018.6
수록면
115 - 122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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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나쁜 스트레스는 죽음이며 가장 큰 불안은 죽음/소멸에의 불안이다. 본 연구에서는 424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종교적, 실존적 영성이 죽음 불안에 미치는 영향력 및 성별의 조절효과를 알아보았다. 첫째 죽음 불안 총점에 대해서는 종교적, 실존적 영성의 효과가 유의하지 않았다. 그러나 하위 요인 별로는 차이를 보였는데 종교적 영성이 높을수록 일찍 죽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낮았다. 또한 실존적 영성이 높을수록 죽어가는 과정에 대한 두려움이 낮았고 중요한 타인 상실의 두려움이 높았다. 둘째 여성이 남성보다 죽음 불안이 높았고 동거자가 없는 미혼 여성은 남성 및 동거자가 있는 여성보다 죽음 불안이 높았다. 셋째 죽어가는 과정 및 중요한 타인 상실의 두려움에 대해서는 실존적 영성 및 성별의 주효과가 유의하였고 영성과 성별의 상호작용은 유의하지 않았다. 일찍 죽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 대해서는 종교적 영성의 주효과가 유의하였으며 실존적 영성과 성별의 상호작용 효과가 있었다. 실존 영성이 낮은 집단에서는 남녀 차이가 없었으나 높은 집단에서는 여성에 비해 남성의 두려움이 낮았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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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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