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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교통학회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지 대한교통학회 제57회 학술발표회
발행연도
2007.10
수록면
833 - 842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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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공간의 활용에 있어서 과거에는 도시기반 공급시설 및 보관시설 등 사람이 이용하지 않는 공간으로서 이용되어져 왔다. 하지만 지난 수 십년간 지가의 상승으로 인한 토지이용의 과밀화로 국내에서도 건축물의 고층화와 더불어 편의시설을 포함한 다양한 용도의 시설들이 지하로 들어가면서 도시에서 또 하나의 지하세계를 형성해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시설의 대부분은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지하공간은 방향성을 잃기 쉽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느끼는 복잡성은 지상의 건축물내부의 공간보다 훨씬 높다. 또한 다수의 이용자가 장시간 체류하기 때문에 안전성, 쾌적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조명 , 냉난방, 환기, 배수 등 설비시스템을 필요로 하고 화재, 수해, 테러 등 재해 시에 취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에 맞는 방재시스템 및 대피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최근에는 이용자의 생활수준 향상, 지하공간에서의 사건 · 사고로 지하철 역사 및 지하상가의 리모델링, 기본적인 설비시스템 개선 등 지하공간의 고급화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지하공간의 특징상 일단 시설이 건설되면 철거나 증축이 어렵기 때문에 재난에 있어서 지하시설물의 구조적인 문제점은 해결이 어려운 실정이다. 최근에 우후죽순 새롭게 건설되는 지하 복합쇼핑몰을 비롯한 편의시설들과 기존의 각 지역에서 개별적으로 건설되었던 지하공간이 연결과 확장을 통해 제 2의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안전문제가 지상수준에 근접하는 수준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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