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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경희 (성신여자대학교)
저널정보
숙명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연구원 다문화사회연구 다문화사회연구 제10권 제2호
발행연도
2017.8
수록면
5 - 32 (28page)
DOI
10.15685/jms.2017.08.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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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단테, 보카치오 그리고 마키아벨리의 운명관을 살펴보고자 한다. 단테에서 마키아벨리로 이어지는 르네상스기의 운명을 이해하려는 노력은 운명자체에서 인간에 대한 이해로 초점이 변화되는 과정이다. 신의 섭리라든지 이해불가능성 등으로 이해된 운명에 초점을 맞출 때, 인간은 그 부조리에 단지 내던져진 존재로 파악된다. 하지만 르네상스기로 접어들면서 운명 보다는 그것에 대처하고자 하는 인간에 초점이 맞춰지기 시작한다. 중점이 운명에서 인간의 능력과 노력으로 옮겨지는 것이다. 이는 운명이 인간세계에 던지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서로 다른 방식을 제시하게 만든다. 단테가 운명에 대한 종교적 순응을, 보카치오는 개인적 노력을 꾀했다면, 마키아벨리는 운명에 대한 정치적 해결을 시도한 것이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르네상스기 운명관
Ⅲ.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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