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언어치료학회 언어치료연구 언어치료연구 제23권 제1호
발행연도
2014.1
수록면
217 - 236 (20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이 연구는 전국의 복지관, 교육기관, 의료기관 등에 근무하는 216명의 언어치료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유전 및 유전성 장애에 대한 지식과 태도 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그 결과 대상 언어치료사 중 49.1%가 유전성 장애 대상자를 중재하고 있었으며, 그 수는 3명 미만이 30.1%로 가장 많았으며, 중재하는 총 유전성 장애 대상자 수는 259 명이었다. 언어치료사의 73.1%가 유전 및 유전성 장애에 대한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었으며, 주로 대학 및 대학원 과정을 통한 교육이었다. 의뢰된 대상자는 다운증후군이 45.9%로 가장 많았고, 윌리엄스증후군 10.0%, 프래더윌리증후군 9.4%, 취약 X 증후군 5.4%, 그 외 터너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 등 전체 31종류의 유전성 장애 대상자를 중재하고 있었으며, 중재하는 유전성 장애 아동 언어치료에 관한 정보 및 자료 부족을 중재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유전학 지식에 관한 평균 정답률은 60.0%이었으며, 자신감에서는 중재 여부와 교육 여부, 치료 대상자 수, 유전성 장애 대상자 수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으며, 대체로 자신감이 높지 않았다. 자신감에 비하여 태도에서는 점수가 높아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으나 지역 이외에 다른 변인 간 차이가 없었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35)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8-037-003610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