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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李道緝 (國立東華大學)
저널정보
중국근현대사학회 중국근현대사연구 中國近現代史硏究 第80輯
발행연도
2018.12
수록면
111 - 136 (26page)
DOI
10.29323/mchina.2018.12.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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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探討了1936-1945年中國對泰國政策,以理解同時期中國與東南亞關係。此時期中國對泰外交關係,係承接戰前「條約無用論」,到戰後雙方建立正式外關係的過渡階段。戰前時期,中國政府對暹政策逐漸明朗,以「外交關係從緩,人民關係親善」爲其基本政策方針。在抗日戰爭期間,中國對泰外交工作,最初是因關注日本南進的動作,及泰國國族主義對華僑的壓迫日益強烈,而引起中國有關當局的囑目.但它仍依循著戰前確立下來的「親善」方針試圖改善中泰外交關係,但隨著戰爭壓力的迫近及激進派華僑參與了外交政策的制定體系,使得對泰政策也逐漸趨於強硬及朝向戰爭的方向轉變。戰爭後期東南亞戰區的成立,將泰國劃出中國戰區,對中國政府的對泰政策打擊甚大,因爲中國對東南亞戰後國際局勢的安排,幾乎喪失了話語權。總之,中國對東南亞的外交立場或態度,都殘存在著歷史記憶中天朝上國的盲點而不自知,在與泰國交往時尤其明顯。最後,抗戰時期對泰政策的形成,尤其是太平洋戰爭爆發後中國對泰的立場與態度,其動機與出發點都圍繞著中國重返東南亞舞台的目標,泰國尤其扮演著中國影響力踏出國境的第一步,故當東南亞戰區成立,泰越被分割出中國戰區,對中國重返東南亞的企圖,可說是一記沈重的打擊。

목차

Ⅰ. 머리말
Ⅱ. 태평양전쟁 전의 中-泰 관계
Ⅲ. 태평양전쟁 발발 전후의 中-泰 관계
Ⅳ.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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