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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전문잡지
저자정보
최병학 (부산대학교)
저널정보
한신대학교 한신신학연구소 신학연구 神學硏究 第73輯
발행연도
2018.12
수록면
255 - 283 (29page)
DOI
10.46334/TS.2018.12.7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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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is to return to the example of the problem in the current feminist situation of the ‘Me Too movement’ and to establish the gender identity which is the core of the problem correctly. To do this, I will analyze Volf ’s gender identity discussion in detail to find out how gender identity should be understood. Volf examines gender identity in terms of the ‘Hypostasis composition’ and ‘life to give’ of the Trinity God. And through the ‘superior that remains as himself after giving him up and accepting the batter’, he introduces the gender identity that is not only a woman without a man, but also the reverse. Finally, through the love that Christ gave himself to the church, both men and women demand to imitate the eternal embrace of ‘the Divine Hypostasis’. Therefore, this paper will follow Volf ’s discussion and digest Volf ’s ideas enough. And I will present the question that remains after that: it will reinterpret Nietzsche’s ideas, which are different from Volf ’s. The conclusion is that both men and women should be modeled on the eternal embrace of ‘the Divine Hypostasis’ through the love that Christ gave himself to the church. There will be genuine feminism and gender equality.
#성정체성(Gender Identity) #관계의 유비(Analogia Relationis) #배제(Exclusion) #포용(Embracing) #삼위일체(Trinity) #볼프(M. Volf )

목차

Ⅰ. 서론: 남자가 하나님의 갈빗대로부터 여자를 창조하였다?
Ⅱ. 젠더 이해의 방향, 신으로부터? 혹은 인간으로부터?
Ⅲ. 삼위일체적인 성정체성 확립
Ⅳ. 인간의 반응은?
Ⅴ. 결론: 삼위일체 하나님의 갈빗대(혹은 십자가상 예수의 상처 난 옆구리)로 창조된 남자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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