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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창훈 (한국외국어대학교)
저널정보
프랑스문화예술학회 프랑스어권 문화예술연구 프랑스문화예술연구 제68집
발행연도
2019.5
수록면
192 - 221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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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거울로서 프랑스 광고는 분명 프랑스 사회의 현실을 반영하지만 결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지는 않는다. 광고 속에 재현된 현실과 실재하는 현실 사이에는 간격이 존재한다. 이 간격이 바로 광고 창의성의 다른 이름이다.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광고는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하는데 종종 대중들이 가진 지적능력에 해당하는 논리의 영역에 호소하기도 한다. 핵심은 논리적으로 모순이 있어 보이는 메시지를 통해 대중을 혼란스럽게 만들어 일종의 충격을 유발하는 것이다. 그런데 정작 이런 유형의 캠페인에 실제의 논리적 모순은 존재하지 않고 대신 비논리성에 대한 흉내가 있을 뿐이다. 이런 방식으로 광고는 일종의 모순흉내 놀이에 대중들을 참여시킨다. 이 모순흉내 놀이에는 크게 전통논리와 자연논리가 동원된다.

목차

국문요약
1. 서론
2. 프랑스 광고의 논리적 모순 흉내놀이
3. 고전논리를 활용한 광고 캠페인
4. 자연논리를 활용한 캠페인
5. 광고의 논리와 사회의 논리
6. 결론
참고문헌
Résumé

참고문헌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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