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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동규 (서강대학교)
저널정보
인천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인문학연구 인문학연구 제31집
발행연도
2019.6
수록면
341 - 374 (34page)
DOI
10.31323/SH.2019.06.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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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장-뤽 마리옹의 현상학에서 계시와 계시 인식에 관한 문제를 탐구한다. 그는 직관의 초과를 일으키면 우리를 압도하는 포화된 현상이라는 개념을 벼리어냄으로써 현상학의 새 장을 열었고, 계시를 포화된 현상의 가장 탁월한 예로 간주하여 종교적 현상에 특별한 위상을 부여했다. 하지만 학자들은 마리옹의 계시론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의문을 제기했다. ‘우리는 이 가장 탁월한 현상으로서의 계시 현상을 어떻게 인식할 수 있는가?’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 마리옹은 계시에 대한 현상학적-인식론적 접근을 시도한다. 이에 나는 (1) 포화된 현상과 계시 현상에 대한 마리옹의 이론을 간략하게 해설하고 (2) 지금까지 제기된 이 이론에 대한 비판적 물음들을 개괄하며, (3) 해당물음에 답변으로서 마리옹이 제시한 회심의 해석학이라는 계시에 대한 인식론적 접근이 지닌 장점과 약점을 명확하게 보여줄 것이다.

목차

국문초록
Ⅰ. 들어가며
Ⅱ. 포화된 현상으로서의 계시 현상에 대한 이해와 비판
Ⅲ. 계시에 대한 현상학적-인식론적 접근
Ⅳ. 반성적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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