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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Dong-Joon Jung (Inha University)
저널정보
한국정치학회 한국정치학회보 한국정치학회보 제53집 제3호
발행연도
2019.6
수록면
5 - 39 (3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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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셋과 로칸은 그들의 고전적 연구를 통하여 서구의 근대국가 형성 과정을 통해 형성된 사회적 균열이 어떻게 당파성의 기반이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사회적 정체성 모델’을 제시하였다. 서구의 오래된 민주주의에 바탕을 둔 이 모델은 과연 얼마나 새로이 생긴 탈공산주의 민주주의에도 적용될 수 있는가? 탈공산주의 민주주의에서 나타난 당파성은 얼마나 립셋과 로칸이 말한 사회적 균열에 기반하고 있고, 이는 서구 민주주의와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가? 본 논문은 1996년부터 2011년까지의 CSES 데이터를 사용하여 두 지역의 사회적 정체성 모델을 비교분석함으로써 이러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분석 결과, 여전히 서구 민주주의의 당파성이 탈공산주의 민주주의보다 립셋과 로칸이 말한 사회적 균열과 더 강한 연관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차이는 두 지역 사이의 정당체제의 안정성과 실업률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목차

Abstract
Ⅰ. Introduction
Ⅱ. Partisanship Formations in Western and PostcommunistDemocracies
Ⅲ. Partisanship as a Social Identity from a Comparative Perspective
Ⅳ. Mechanisms of the Regional Variation in the Cleavage-Partisanship Linkages
Ⅴ. Conclusions
References
논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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