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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측정평가학회 한국체육측정평가학회지 한국체육측정평가학회지 제12권 제2호
발행연도
2010.8
수록면
65 - 75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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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국내 주니어 테니스 선수의 실제 경기상황에서 득점이 이루어지기까지 테니스 공과 선수들의 움직임을 분석하여 규명함으로써 성공적인 경기 수행을 위한 과학적이며 실제적인 기준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코트 전체를 촬영한 영상을 이용하여, 테니스 경기분석 S/W 분석과 3차원 영상분석의 DLT 기법으로 선수와 테니스공의 3차원 좌표를 계산한 후, 경기 기술과 움직임 변인들을 분석하여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1st serve %은 K선수가 72%, M선수가 67%로 패배한 K선수가 5%더 높게 나타났으며, 더블폴트는 2:3으로 K선수가 하나 더 많았다. winning % on 1st serve에서는 승자인 M선수(81%)가 패자인 K선수(76%)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Unforced error는 승자가 10개, 패자가 14개, Winner는 승자가 6개, 패자가 2개로 나타났으며, stroke, volley, lob, passing, approach, smash의 빈도와 성공률은 모두 승자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총 움직인 거리는 승패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전후방향의 움직인 거리와 타구와 네트와의 거리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네트를 점령하여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어 가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셋째, 코트의 움직임 분포는 공통적으로 상대 백핸드 근처를 주로 공략했으며, 그 폭이 패자가 보다 넓게 분포하고 있다. 승자가 패자에 비해 네트 근처의 타구가 많이 나타난 결과로 볼 때 네트를 빨리 점령하여 공격의 주도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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