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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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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중국문화학회 중국학논총 중국학논총 제49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177 - 204 (2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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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의 疑經思想으로 기존의 《모시서》를 재해석하는 경향이 구양수로부터 일어났다. 이러한 경향은 특히 “淫诗” 해석에서 두드러지게 드러난다. 이에 “淫诗”를 재정의하여 대표적인 송대 이학가인 주희와 여조겸은 구체적으로 어떠한 차이점을 보이는지 살펴보았다. 그 결과 여조겸은 “尊序”의 입장에서 “淫诗”를 경전으로서 해석한 반면에, 주희는 작가의 자유로운 性情을 노래한 문학작품으로 재해석하였다. 이러한 이 둘의 근본적인 시경관의 차이에 따라 “思無邪”와 “风雅正变”에 대해 서로 다른 해석 경향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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