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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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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헤겔학회 헤겔연구 헤겔연구 제38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195 - 217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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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피히테와 셸링에게 있어 지적 직관의 의미를 비교연구하는 데 있다. 피히테게 지적 직관은 1) 자기의식으로서의 자기직관을 뜻한다. 2) 지적 직관은 행위함의 문제이다. 3) 지적 직관은 자아성의 순수형식으로서 절대지에서 절대적 동일성을 통해 파악된다. 이와 반대로 셸링에게 지적 직관은 1) 자기의식의 생산성의 근거와 연관된다. 2) 지적 직관은 무제약자를 파악하기 위한 수단이다. 3) 절대적 동일성은 주관과 객관의 무차별을 특징으로 한다. 결론적으로 두 철학자는 지적 직관을 직접적 의식으로 간주하면서 주객통일의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는 서로의 관점이 일치한다. 그러나 피히테가 지적 직관을 반성의 차원에서 설명하면서 지식의 차원에 머물러 있는 반면, 셀링은 지적 직관을 반성에서 벗어난 존재의 지평에서 비지식의 차원으로 해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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